
최근 벌려놓은 작업 두갭니다. 한개만 계속 파면 질리니까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그리자며 시작했는데
두번째 그림 스케치를 보면 알겠지만 전 꽤나 화가 나있군요 딴게 아니라 스케치하는게 질려서요 더러운 근성......
제 집중력의 한계치는 고정되어있다는 것을 간과한 결과입니다
그저 포토샵으로 스케치 하는게 싫은걸지도 모르겠지만 스캔과 보정 과정이 없으니까 비교적 효율적이긴 한데 아무리 cs4가 편해졌다고는 하지만 역시 손으로 스케치하는것 만큼은 못하니깐요 뭐 걍 제 개인적 생각이 그렇다고...
근데 이번에 구입한 크로키북 질감이 좀 더러워서/ 거따가 그려서 스캔뜨는것 까진 참겠지만 칠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들어요.
저번에 쓰던 크로키북은 연필선 스캔떠서 그대로 원고로 쓸만큼 질이 좋았는데... 하긴 크로키북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면서 종이 질이 너무 좋으면 그것도 쓸데없이 사치스럽긴 한데요 하지만 널 옹호해주려는 것은 아니란다 너는 지나치게 크로키북이라는 이름에 충실하잖니
뭐 어쨌건 앞으로 쓰지 말아야지 결심했던 크로키북인데 난 왜 또 이걸 산거지 왜 이걸 내가 집어드는 그 순간 날 아무도 말리지 않은거야
넌 지금 과소비를 하려들고있다며 말려도 됐잖아 그럼 반발심이 생겨서 두권 샀을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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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질이 급해서 그림그릴때 채색 전 스케치를 진득하게 못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대부분 똥망하고 맙니다
스케치가 완성 된 뒤 채색과 스케치를 대충 하고 급하게 들어가는 채색은 천차만별이잖아요 빨리 색바르고 올리기 시작하는거야 좋지만 디테일을 나중에 수정하는게 또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 차라리 뒤로 미루는게 나은.......................걸 아는데 자꾸 왜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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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저녁 집에 오는 두시간이 피곤하고 귀찮아서 학교 근처 친구네 집에서 자고 왔더니 주말이 너무 빨리감...
내일 학교를 가야한다니 거짓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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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겸 포스팅 할랬는데 근황이랄것도 없고 벌써 앞의 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어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는 한번 얘길 풀어놓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여자니까 적당히 벌써 적당히의 수준을 넘은 것 같긴 한데ㄹㄹㄹㄹ
그냥 과제하면서 근근히 살고있어요 인생 뭐 있나요 근데 아직 묘하게 한가해요 그림을 그릴 시간이 있는거 보면 뭐...
좀있으면 중간고사 기간이랍니다 전 시험보는것도 몇개 없지만^^ 하지만 과제전이란 복병이 있지요.



제 애인입니다
컴퓨터 샀거든요 좀 된일이긴 하지만 이제 음악을 들으면서 일러 포샵 드림위버 등등을 동시에 돌릴수있어^^^^^^^^^^^^^^^^^^^
요녀석때문에 요즘 작업효율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일단 그림그릴때 버벅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부터 감동이에요
그래픽 카드 색 진짜 매력적이지 않나요 완전 좋아하는 색임.............역시내남자ㅜ,ㅜ이러지
이전 컴퓨터 포멧해서 운영체제 다운그레이드할라고 연결했는데 내가 그걸로 씨지를 어떻게 해왔는지 불과 1개월전의 내가 존경스러워 졌습니다 아마 그래서 그림을 더 안그렸겠지만
근데 오픈케이스 사진밖에 없네요 부품 제대로 왔는지 확인하느라 조립식이었거든요 뭐 케이스가 중요한게 아니니깐
저의 세컨드
요녀석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려서 살까말까 알파 필기구 코너를 서성이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결국 어제 질렀답니다 내일이면 배송될듯 싱난다!
이 포스팅 정체가 뭐야